최종건 외교차관, 나토 사무차장과 면담.."종전선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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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를 방문해 미르체아 제오아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과 만나 우리 정부의 종전선언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제오아나 사무차장에게 최근 북한 군사 동향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방안 등을 설명하면서 종전선언도 언급했다고 한다.
최 차관은 19일(현지시간)에는 테오도라 겐치스 벨기에 외교부 사무차관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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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를 방문해 미르체아 제오아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과 만나 우리 정부의 종전선언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제오아나 사무차장에게 최근 북한 군사 동향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방안 등을 설명하면서 종전선언도 언급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제오아나 사무차장은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이밖에 양측은 한-나토 파트너십 현황에 대한 평가, 사이버 안보, 해양안보, 대테러리즘 등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 차관은 19일(현지시간)에는 테오도라 겐치스 벨기에 외교부 사무차관과 면담했다. 올해 양국간 수교 120주년 기념을 축하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최 차관은 공공외교 일정도 소화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유럽연합(EU) 전문가를 초청해 한-EU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벨기에 루벤대학교를 찾아 '한국과 벨기에의 미래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국제공동체로서의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과 공공재로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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