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SM엔터 인수? "사업 확장 위해 검토..결정된 것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이수만 대표의 지분 18.72%를 인수하고 오는 22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CJ ENM은 꾸준하게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몇몇 기업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공식적으로 발을 빼면서 사실상 CJ ENM이 유력 후보로 남아 있어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다.
CJ ENM 측은 21일 "음악 사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이수만 대표의 지분 18.72%를 인수하고 오는 22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CJ ENM은 꾸준하게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몇몇 기업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공식적으로 발을 빼면서 사실상 CJ ENM이 유력 후보로 남아 있어서다.
업계에선 이수만 대표의 지분 가치를 약 6000억∼7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태국 송끄란 축제서 성행위한 韓 남성 2명…행인들 지나가도 '아랑곳'
- 최준희, 잘록 허리 뽐내며 미모 과시…母 최진실 붕어빵 외모 [N샷]
- '대세' 이미주, 3세 연하 축구 골키퍼 송범근과 연인 됐다…"서로 호감" [공식]
- 천하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김건희 여사 라인 추정"
- '조국행실도' 등장→쓰레기도 식판도 직접, 무릎 꿇고 사인, 새치기 없다
- "전여친 폭행→사망케한 남성은 04년생 ○○고 졸업 김○○"…신상 털렸다
- 홍석천 "내가 사려던 건물 태진아에게 뺏겨…11년 만에 4배 올랐다"
-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경찰이 허술할까"…유튜버 주장 반박
- 마동석 "♥예정화와 늦깎이 결혼, 박지환 부케 받으라고? 글쎄…" [N인터뷰]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