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유물 기증 캠페인.."군립박물관 건립 준비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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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군립 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유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옥천군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지역의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아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군은 기증자에게 증서를 발급하고 군립 박물관에도 기증자 명패를 게시한다.
기증 유물도록 제작과 기증백서 발간, 기증 특별전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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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증서 발급·명패 게시 등 혜택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군립 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유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옥천군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지역의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아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이 지역과 관련한 고문서, 고지도, 서화류, 미술·공예품, 민속자료 등이다.
대청호가 조성되면서 수몰된 마을의 옛 사진, 신문 자료, 개인 일기 등도 기증하면 된다.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기증자에게 증서를 발급하고 군립 박물관에도 기증자 명패를 게시한다.
기증 유물도록 제작과 기증백서 발간, 기증 특별전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구읍 일원에 전체면적 4778㎡(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앞두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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