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신곡 '블랙 크라운'으로 4분의 영화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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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이 신곡 '블랙 크라운'을 통해 4분의 영화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은 신곡 '블랙 크라운'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눈의 왕국을 모티브로 한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강렬함, 에너지를 소품으로 썼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반은 "4분의 영화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겠다"면서 "저희가 준비한 것은 표정에서 보실 수 있다. 무대에 강렬함과 연기하는 신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유심히 지켜 보시면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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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단, 아이반, 아서, 자한, 무진, 치우, 루이)은 21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단은 신곡 '블랙 크라운'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눈의 왕국을 모티브로 한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강렬함, 에너지를 소품으로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서는 “암스트롱맨 춤과 왕관 춤을 포인트 안무로 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이반은 “4분의 영화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겠다”면서 “저희가 준비한 것은 표정에서 보실 수 있다. 무대에 강렬함과 연기하는 신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유심히 지켜 보시면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다. '눈의 왕국'을 이끄는 아이반이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발휘하는 투지와 불가피하게 절대 악의 힘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표현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 G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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