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장혁·유오성과 함께 연기한다는 사실 기쁘면서도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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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영화 '강릉'에서 유오성, 장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극 중 길석 역을 맡은 유오성은 "공간활용도가 정말 좋은 배우다. 주변 소품이나 여러 가지를 쓰는 게 대단했다"며 오대환의 연기를 칭찬했다.
이에 오대환 역시 "유오성, 장혁이 워낙 현장 분위기를 좋게 해줘서 잘 할 수 있었다"며 겸손하게 응답했다.
오대환은 영화 '강릉'에서 길석(유오성)의 오른팔이면서 의리를 중요시 여겨 그와 함께 갈등에 휩쓸리는 인물 형근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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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오대환이 영화 ‘강릉’에서 유오성, 장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영화 ‘강릉’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오대환은 “두 배우와 한다는 사실이 기쁘면서도 두려웠다”고 말했다.
극 중 길석 역을 맡은 유오성은 “공간활용도가 정말 좋은 배우다. 주변 소품이나 여러 가지를 쓰는 게 대단했다”며 오대환의 연기를 칭찬했다. 이에 오대환 역시 “유오성, 장혁이 워낙 현장 분위기를 좋게 해줘서 잘 할 수 있었다”며 겸손하게 응답했다.
오대환은 영화 ‘강릉’에서 길석(유오성)의 오른팔이면서 의리를 중요시 여겨 그와 함께 갈등에 휩쓸리는 인물 형근역을 맡았다.
오대환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베테랑’, ‘더킹’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충무로 씬스틸러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KBS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영화 ‘강릉’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더와일드’, ‘소방관’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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