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휴 자연치유정원'에 서리 견디고 핀 국화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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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충북 제천시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한 '휴(休) 자연치유정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위를 이겨내고 핀 국화라 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다"며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잠시 코로나를 잊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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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자율개방..가을꽃들로 볼거리 풍성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충북 제천시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한 '휴(休) 자연치유정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64년만의 10월 한파로 일부 꽃이 피해를 입었지만 서리를 이기고 핀 국화는 어느 때보다 화사하고 은은한 향을 내고 있다.
이로 인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방문객 등 시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휴 자연치유정원은 오는 24일까지 자율 개방하며, 가을국화, 구절초 등 가을꽃이 화사하게 핀 야외정원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위를 이겨내고 핀 국화라 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다"며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잠시 코로나를 잊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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