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석열 전 총장 발언 사과 촉구

대성수 2021. 10.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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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즉각 취소와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옹호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 역시 5·18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적극 협조하고, 호남에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서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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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즉각 취소와 사과를 촉구했다.

현충탑에 분향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청]

김 지사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호남분들도 전두환 대통령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발언한 윤 전 총장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옹호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 역시 5·18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적극 협조하고, 호남에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서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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