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좋은 것만 골라 먹네.. 입덧 걱정 없나봐

임혜영 2021. 10. 21.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맛집공쥬님이 알려준 스키야끼 냠냠. 너므 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키야끼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으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지나간 듯 매일 엄청난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맛집공쥬님이 알려준 스키야끼 냠냠. 너므 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키야끼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으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지나간 듯 매일 엄청난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