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좋은 것만 골라 먹네.. 입덧 걱정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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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맛집공쥬님이 알려준 스키야끼 냠냠. 너므 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키야끼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으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지나간 듯 매일 엄청난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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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맛집공쥬님이 알려준 스키야끼 냠냠. 너므 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키야끼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으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지나간 듯 매일 엄청난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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