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화백 등 금관문화훈장.. 문화예술발전유공자 35명 선정

기자 2021. 10. 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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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화로 한국 추상화를 세계에 알린 박서보 화백과 문학평론가이자 한국의 문화적 방향성을 제시해 온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훈장' 수훈자 17명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5명 등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35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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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이어령

단색화로 한국 추상화를 세계에 알린 박서보 화백과 문학평론가이자 한국의 문화적 방향성을 제시해 온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훈장’ 수훈자 17명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5명 등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35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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