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우재 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으로 애국심 높인다

강신욱 2021. 10.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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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소여리 감우재전승기념관 일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1억원(국·도비 6500만원 포함)을 들여 감우재전승기념관 일대 5100㎡에 무궁화동산을 가꾼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무궁화동산 조성은 감우재전승기념관 설립 취지를 살리고 무궁화 위상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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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억원 들여 5100㎡에 무궁화 3000그루 심고 편의시설 설치
2012년 백야자연휴양림 이어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 추진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6·25전쟁 당시 국군 최초 승전을 기념해 음성읍 소여리에 건립한 감우재전승기념관 일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2021.10.21. ksw64@newsis.com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소여리 감우재전승기념관 일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산림청이 공모한 '2022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평가에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1억원(국·도비 6500만원 포함)을 들여 감우재전승기념관 일대 5100㎡에 무궁화동산을 가꾼다.

군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무궁화 3000그루를 심고 안내판,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감우재전승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국군 최초 승전인 음성지구전투를 기념해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세워졌다.

이곳은 그늘이 없어 무궁화 식재 여건에 맞는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감우재 전승기념관 주변은 전승비, 공적비, 충혼탑 등이 자리한 호국·보훈 교육의 장이다. 호국영령 추모와 나라꽃 무궁화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무궁화동산 조성은 감우재전승기념관 설립 취지를 살리고 무궁화 위상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2012년에도 백야자연휴양림에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이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애국심 함양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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