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연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 개최

장용석 기자 2021. 10.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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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가 21일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를 열어 군 장병들의 의식주 개선 등을 위한 향후 군수품 확보 관련 정책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활용을 위한 전력지원체계 소요기획 및 정책방향'을, 그리고 국기연은 '장병 밀착형 의식주 소요기획 중점 및 방안' '전력지원체계 장비 소요기획의 착안점' '군용전지 문제점 인식과 선제적 해결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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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피복·급식 등 전력지원체계 민간 분야 소요기획 강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로고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가 21일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를 열어 군 장병들의 의식주 개선 등을 위한 향후 군수품 확보 관련 정책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국기연에 따르면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는 우리 군의 군수품 가운데 무기체계를 제외한 피복·급식·개인 장구류 등의 각종 물자·장비(전력지원체계) 발전 및 정책방향을 다루는 세미나로서 올해가 3회째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 개최(19~23일)에 맞춰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 내 전시회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국방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활용을 위한 전력지원체계 소요기획 및 정책방향'을, 그리고 국기연은 '장병 밀착형 의식주 소요기획 중점 및 방안' '전력지원체계 장비 소요기획의 착안점' '군용전지 문제점 인식과 선제적 해결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또 '피복 신기술에 대한 군 적용 가능성'(한국섬유개발연구원) '상태감시 시스템 기반 CBM(센서 데이터 기반 예측·예방 장비) 구축 방안'(네오헬스테크놀로지)에 대한 발표도 이뤄졌다.

이외에도 국기연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력지원체계 관련 소요제기 상담부스를 설치해 올해 마감한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 수요조사 공고' 결과를 응모기관에 공개하고, 향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관‧기업들을 위해 소요제기 때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4차 산업발전에 따라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민간분야 소요제기 강화를 위해선 보다 구체적인 제도수립이 필요하다"며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을 민간분야로부터 적극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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