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미국 법인 100% 자회사 편입
김겨레 2021. 10. 21. 13:55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나노스(151910)는 나노스바이오텍 미국법인 지분 100%를 118억1700만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8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제약바이오 사업 분야 신규 진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에 ‘정뚝떨’ 광주, 李와 대결서 9% 그쳐…洪은 14%
- 안민석 "비서가 남욱 처남이었다니...이게 무슨 신의 장난인가"
- 14세 가출 소녀와 성관계·촬영한 남성 7명 '징역형'
- "피 멈추게 도와주세요"…모더나 접종한 40대 여성의 호소
- '온몸 피멍' 아옳이 "손발 쫙 안펴져.. 병원 법적대응"
- '생수병 사건' 용의자는 극단선택 직원…특수상해 혐의 입건
- "달걀값 언제 잡히나"…3분기 산란계 1년새 313만마리 줄어
- "文대통령, 한국산 전투기서 내릴 때까지 심장 쫄깃"
- 박범계 '대장동 수사팀' 두둔…남욱 석방에 "도주 우려 없다"
- 김건희 계좌 공방…洪 "2011·12년도는?"vs尹 "거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