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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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F&F가 오랳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80억원, 7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수익성 높은 중국향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7.3%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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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후 1시 51분 현재 F&F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3.06%) 오른 8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홀딩스도 5.53% 오른 4만29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증권가에서 나온 호실적 전망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F&F가 오랳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80억원, 7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수익성 높은 중국향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7.3%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8월부터 중국 대리점에 FW 시즌 물량이 입고되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이례적으로 2분기를 뛰어넘을 전망"이라며 "연말 점포 수는 470개를 예상하며 내년까지도 출점이 이어지기 때문에 중국 매출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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