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에 강문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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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21일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가 '2021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강문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한국시조의 현대화와 문학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의 시조시인 이호우·이영도 남매의 작품 세계와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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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21일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가 ‘2021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강문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한국시조의 현대화와 문학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의 시조시인 이호우·이영도 남매의 작품 세계와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강문신 시인은 시조집 ‘해동의 들녘’으로 올해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이정재 시인의 시조 ‘지구대 일기’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우정숙 시인의 시조집 ‘문득’이 선정됐다.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은 김진옥 시인의 단시조 ‘목련’과 ‘무현금’이 뽑혔다.
본상 수상자 강문신 시인은 “제주도에 살면서 늘 부러워하던 이호우·이영도 선생님의 고장인 청도에서 열리는 30년 역사의 시조문학상에 제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되는 ‘2021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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