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NLCS 3승 1패, 월드시리즈 1승 남아
민경찬 2021. 10. 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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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디 로사리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9회 초 2점 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오고 있다.
애틀랜타는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한 로사리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를 9-2로 물리치고 3승1패로 월드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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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디 로사리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9회 초 2점 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오고 있다. 애틀랜타는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한 로사리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를 9-2로 물리치고 3승1패로 월드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뒀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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