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하차 '1박2일' 5인 체제 첫 촬영날 100회 녹화 진행[공식]

김노을 2021. 10.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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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1박2일 시즌4'가 100회 녹화를 진행한다.

앞서 '1박2일 시즌4'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 2일 팀이 되겠다"고 김선호 하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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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1박2일 시즌4'가 100회 녹화를 진행한다.

KBS 2TV '1박2일 시즌4' 측은 10월 21일 뉴스엔에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가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29일 100회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 속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선호 하차 이후 5인 체제로 첫 촬영인 29일 녹화가 100회 특집이라는 점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앞서 '1박2일 시즌4'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 2일 팀이 되겠다"고 김선호 하차를 알렸다.

(사진=뉴스엔DB, KBS 제공)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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