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팀 미션 시작, 소름 돋는 무대의 연속 [T-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가수'에서 참가자들이 열정 가득한 무대로 안방극장을 전율로 물들인다.
본격적인 '팀 미션' 무대가 시작됐고,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은 사활을 건 열정과 진심을 드러내 마스터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김유하가 속한 '초등부'는 무대가 끝난 후 서로를 바라본 채 펑펑 눈물을 흘렸고, 마스터들마저 연신 눈물을 훔쳐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국민가수'에서 참가자들이 열정 가득한 무대로 안방극장을 전율로 물들인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제 1라운드 '팀 미션'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마스터 예심전'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이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팀 미션'은 '초등부' '대학부' '직장부' '상경부' '무명부' '선수부'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각 팀별 팀원들이 협력과 조화를 이뤄 완성된 무대를 선보이는 합동 공연이다.
본 무대에 앞서 마스터 백지영은 "명가수가 부른 곡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기가 해석해서 표현하는 참가자에게 많은 점수를 주겠다"고 선언했고, 마스터 김범수는 "재능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갈고닦느냐, 또 그것을 즐기기까지 한다면 이길 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자를 만나고 싶다"는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팀 미션' 무대가 시작됐고,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은 사활을 건 열정과 진심을 드러내 마스터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김유하가 속한 '초등부'는 무대가 끝난 후 서로를 바라본 채 펑펑 눈물을 흘렸고, 마스터들마저 연신 눈물을 훔쳐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이외에도 김희석과 이주천, 유용민 등이 속한 '대학부'와 이솔로몬, 김동현 등이 속한 '상경부'가 온몸에 소름을 돋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단언컨대,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보게 될 것"이라며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최고의 영예인 본선 TOP1 타이틀을 거머쥘, 차기 K-POP 스타의 탄생 과정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국민가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피소' 영화 감독,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과 재결합? 와인 들고 아파트로..
- 레이디 가가, 미성년 때 PD에게 성추행 고백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한데 뭉친 아스트로, 故문빈 빈자리 채운 문수아 [TD#]
- 벌써 800만 '범죄도시4', 전작 기록들도 갈아치울까 [무비노트]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단독] 가수 홍서범ㆍ조갑경, 오늘(6일) 모친상ㆍ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