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엘리온', 북미·유럽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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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의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를 현지시각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온타리와 벌핀 양대 진영의 대립을 그린 MMORPG다.
이번 '엘리온' 북미, 유럽 서비스는 영어 및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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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의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를 현지시각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온타리와 벌핀 양대 진영의 대립을 그린 MMORPG다. 논타깃 기반의 전투, 다채로운 스킬 조합 등이 특징이다.
이번 ‘엘리온’ 북미, 유럽 서비스는 영어 및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영상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콘텐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픈 기념 트위치 드롭스 방송도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 유도에 힘쓸 예정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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