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용 핼러윈 콘텐츠 업데이트

권봉석 기자 2021. 10. 21.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기어는 21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 '핼러윈 데이'를 주제로 한 명화와 사진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 이외에도 전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넷기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집안이나 실내에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핼러윈 데이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흐, 클림트의 '해골', '악마', '뱀파이어' 등 추가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넷기어는 21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 '핼러윈 데이'를 주제로 한 명화와 사진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골', 에드워드 뭉크의 '절규'와 '뱀파이어', 프란시스코 고야의 '주문', 구스타프 클림트의 '죽음과 삶' 등이다.

넷기어가 뮤럴 디지털 액자용 핼러윈 관련 콘텐츠를 추가했다. (사진=넷기어)

또 핼러윈 데이를 소재로 한 고전 만화와 '귀신의 집', '유령', 초자연적인 현상을 소재로 한 다양한 사진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 이외에도 전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 신규 구입시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넷기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집안이나 실내에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핼러윈 데이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