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북한] 농촌, 가을 벼 수확 마무리하고 낟알털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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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전국적인 벼가을(수확)을 마무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1면에서 '전국적인 벼가을 결속' 제목의 기사를 싣고 "5개년 계획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알곡 생산 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벼가을을 결속했다"라고 전했다.
5면에서는 "농사 결속을 잘하려는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중인 농촌의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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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21일 자 노동신문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1/NEWS1/20211021113640523topv.jpg)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올해 전국적인 벼가을(수확)을 마무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1면에서 '전국적인 벼가을 결속' 제목의 기사를 싣고 "5개년 계획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알곡 생산 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벼가을을 결속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1면에 '새로운 전진과 역동의 시대의 요구에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사회 모든 성원을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혁명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진,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켜야 한다"라고 사상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 창건 76주년 기념일(10월10일)을 맞아 열고 있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평양시민들이 연일 참관하고 있다는 소식은 2면에 실렸다.
3면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4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와,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각각 2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당 창건 기념일을 맞아 평안북도 삼교천 기슭에 건설된 야영소 소식과 정방산 기슭에 들어선 현대적인 호텔 준공 소식은 4면에 실렸다. 전날인 20일 각각 준공식이 진행됐다.
5면에서는 "농사 결속을 잘하려는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중인 농촌의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벼가을을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에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6면에서는 "수도 평양의 가을정취라고 할 때 곳곳에서 풍기는 군밤, 군고구마 향기를 떼어놓을 수 없다"며 평양의 가을 풍경을 소개했다.
또 라울 카스트로 루스 전 쿠바 총서기의 방북 55주년을 기념해 조선중앙통신사와 쿠바의 관영 통신사가 공동으로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했다는 소식도 같은 면에 보도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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