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방문규 수은행장 "ESG, 지배구조 부문 더 체계화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해 지배구조 부문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 행장은 "수출입은행이 지난 지난 8월 ESG선언했는데, 신용평가 항목 중 비재무적 내용 평가하고, 강조하신 지배구조 요소도 있다"면서 "투명한 의결구조, 내부통제 점검 하고 있으니 더 체계화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은경,박정민 수습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해 지배구조 부문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방 행장은 기획재정부 종합감사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사진=수출입은행]](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1/inews24/20211021111714946vbrj.jpg)
김 의원은 "수출입은행은 ESG정책금융을 주도해야 하는데, 채권을 발행한 적은 있으니 지배구조 측면에서 부족하다"면서 "한은이나 수출입은행이나 지배구조 대책이 전혀 없다"고 질타했다.
이에 방 행장은 "수출입은행이 지난 지난 8월 ESG선언했는데, 신용평가 항목 중 비재무적 내용 평가하고, 강조하신 지배구조 요소도 있다"면서 "투명한 의결구조, 내부통제 점검 하고 있으니 더 체계화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김 의원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배구조 부문이 잘 안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법적 제도적 특성이 글로벌스탠다드와 안 맞는 측면이 있다 저평가 돼있다"면서 "ESG 인프라 확충안 마련해서 민간·공공 도입 추진해 공공은 의지 반영토록 했으며 민간도 여성 임원 확충 등 인프라 확충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선을 전했다.
/공동=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박정민 수습 기자(pjm8318@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이오링크, 지난해 영업익 54억원…전년比 10.8% 증가
- 엔비디아, 4분기 영업이익 63.2조원…전년比 84%↑
- "피자 주문해줘" 한마디에 끝…갤S26, AI가 앱을 대신 움직였다
- "2억? 4억?"⋯송파 집값 하락폭 '들쭉날쭉' [현장]
-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 격화⋯'팃포탯' 매치
- 추대식號 롯데온 '대수술'…이커머스 존재감 드러낼까
- 2025년 감사인 지정회사 1971개사…전년比 6% 증가
- 노태문의 결단,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글로벌 가격 동결(종합)
- 매기 강·BTS 슈가…갤럭시 언팩, K컬처 무대됐다
- 삼성전자 최원준 "갤S26, 하이브리드 AI로 '사용자 의도' 읽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