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월급쟁이가 5년 만에 총자산 100억? 5가지 '머니 파이프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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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뉴스기사, 유튜브, SNS 등 여기저기에서 소위 난다 긴다 하는 부동산, 주식, 재테크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투자노하우를 늘어놓는다.
그 후 5년 만인 2020년 12월 31일 30대 중반의 나이로 100억 원의 총자산을 달성한 그는 미련 없이 퇴사했고 현재는 자신의 명의로 된 법인회사를 설립해 투자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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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월급쟁이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재테크를 시작한지 5년 만에 총자산 100억 을 일군 이가 있다. 바로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이라는 책을 출간한 저자 루지이다.
그는 원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영업관리를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어렸을 적 제과점을 운영하며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퇴근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경제적 안정을 꿈꿨지만,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한 후의 현실은 자신도 과거의 부모님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에 ‘20162025 프로젝트’,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총자산 100억 원, 순자산 40억 원, 월 현금흐름이 순자산의 1%가 되는 구조 만들기를 자신에게 약속했다.
그 후 5년 만인 2020년 12월 31일 30대 중반의 나이로 100억 원의 총자산을 달성한 그는 미련 없이 퇴사했고 현재는 자신의 명의로 된 법인회사를 설립해 투자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묵묵히 재테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그만의 철학과 파이프라인 구축 방법이 상세하게 풀이되어 있다.
저자가 월급쟁이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100억 원이라는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결정적인 비결은 바로 잠 든 사이에도 돈을 버는 시스템, 즉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데 있다.
근로소득, 콘텐츠 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소득, 주식 배당소득 총 5개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나갔던 것.
특히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1등인 기업이나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자산을 만들어 나갔다.
또한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흡수하고 투자 체력을 기르는 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투자방법 외에도 부자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노하우도 함께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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