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우주산업 유망기업·투자정보 한눈에

박준호 기자 2021. 10. 21.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산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시작으로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이조스 등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급격히 상업화의 영역으로 접어들고 있다.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한 배경부터 우주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우주산업의 각 분야들, 이를 리드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내일의 우주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다루며 투자 정보도 소개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조동연 지음, 미래의창 펴냄

[서울경제]

우주산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시작으로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이조스 등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급격히 상업화의 영역으로 접어들고 있다. 2030년에는 우주관광 시장 규모가 4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내 미래국방기술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는 책에서 우주공간을 국가안보·경제·기술의 시각에서 다채롭게 조명한다.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한 배경부터 우주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우주산업의 각 분야들, 이를 리드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내일의 우주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다루며 투자 정보도 소개한다. 1만7,000원.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