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뉴얼 미 주일대사 지명자 "맥도널드 총격 사건 잊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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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이매뉴얼 일본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시카고 시장 시절 발생한 흑인 총격 사망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매뉴얼 지명자가 시카고 시장이던 2014년 10월20일 흑인 10대 소년 라쿠안 맥도널드가 절도 혐의로 경찰에 쫓기다 16차례 총격을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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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이매뉴얼 일본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시카고 시장 시절 발생한 흑인 총격 사망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매뉴얼 지명자는 “지난 7년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보낸 날은 단 한 주도, 하루도 없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매뉴얼 지명자가 시카고 시장이던 2014년 10월20일 흑인 10대 소년 라쿠안 맥도널드가 절도 혐의로 경찰에 쫓기다 16차례 총격을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매뉴얼 당시 시카고 시장은 2015년 재선을 위해 흑인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유가족에게 500만달러(한화 약 58억7700만원) 보상금을 주고 사건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재선에 성공한 이매뉴얼 당시 시장은 3선을 도전했지만 2018년 9월 맥도널드 사건의 피고인 제이슨 반 다이크 전 경찰관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자 돌연 출불마를 선언하고 정계를 떠났다.
이매뉴얼 지명자는 자신의 결정은 수사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서 한 일이라고 밝혔다.
증인에게 선입견을 주거나 검사를 위험에 빠뜨릴 것을 우려해 수사 중에는 아무 것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오랜 절차이자 관행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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