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지역 대선공약 당원이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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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6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정책엑스포 시즌2 울산의 비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엑스포는 앞서 지난 6월 16일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울산, 울산의 비전을 제안하다'에 이어지는 후속 행사로 실시간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다.
울산시당은 제안된 대선 공약에 대해 투표를 하고자 하는 당원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지역 공약 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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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6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정책엑스포 시즌2 울산의 비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엑스포는 앞서 지난 6월 16일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울산, 울산의 비전을 제안하다'에 이어지는 후속 행사로 실시간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다.
앞서 시즌1에서는 한삼건 울산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역 학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8명의 패널이 참여해 울산의 비전과 정책 등을 발표했다. 광역·기초의원과 시당 관계자 등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온라인을 통한 청중토론도 가졌다.
이번 시즌2에서는 학계 및 공공기관 출신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공약 제안을 하고 설명을 하면 당원이 심사숙고해 해당 공약을 평가하고 적합 여부에 대해 투표를 실시해 대선 공약에 관한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공약에 대해 제안발표 15분·질의응답 10분·투표 및 정리 5분으로 모두 30분씩 시간이 주어진다.
울산시당은 제안된 대선 공약에 대해 투표를 하고자 하는 당원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지역 공약 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당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대선 공약을 판단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시당 공약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자 한다"며 "시당 공약 선정과정의 정당성 부여를 통해 향후에도 시당 공약으로서의 지속성을 담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당은 정책엑스포를 마무리한 후 투표 결과를 정리해 대선후보 캠프와 지역공약을 협의하고 공약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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