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윤석열, '전두환 대변인'..극우 본능 숨기는 데 미숙"

한세현 기자 2021. 10.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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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권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전두환 찬양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전두환의 정치와 경제를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는 40여 년 전 민주주의를 압살했던 전두환의 대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두환 찬양에 진심인 윤석열 후보, 그리고 이를 감싸는 국민의힘이 펼칠 정치, 경제, 미래는 뻔하다."라며, "독재 후예들에게 이 나라를 다시 맡겨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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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권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전두환 찬양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전두환의 정치와 경제를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는 40여 년 전 민주주의를 압살했던 전두환의 대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두환 찬양에 진심인 윤석열 후보, 그리고 이를 감싸는 국민의힘이 펼칠 정치, 경제, 미래는 뻔하다."라며, "독재 후예들에게 이 나라를 다시 맡겨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징계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정치적 언어 미숙에서 온 실수라고 두둔했다"라고 지적하고, "전두환 국보위가 이준석의 '윤보위'로 부활한 것 같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언어가 미숙했던 게 아니라 극우 본능을 숨기는 데 미숙했던 것"이라고 일갈했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그제(19일),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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