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출신 이혁, 순이엔티와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

박세연 2021. 10.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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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혁이 숏비디오 플랫폼의 대표인 틱톡의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인 순이엔티(대표이사 박창우)와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틱톡 에이전시로서 약 6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 하고 총 1억700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순이엔티와의 계약을 통해 앞으로의 틱톡 활동이 기대된다.

이혁은 최근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며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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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제공|순이엔티
가수 이혁이 숏비디오 플랫폼의 대표인 틱톡의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인 순이엔티(대표이사 박창우)와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탄탄한 성량과 편안한 사이다 고음이 인상적인 이혁은 그의 전문분야인 음악은 물론, 특화된 록보컬을 토대로 다양한 면모의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국내 최대 틱톡 에이전시로서 약 6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 하고 총 1억700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순이엔티와의 계약을 통해 앞으로의 틱톡 활동이 기대된다.

이혁은 최근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며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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