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아유미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 급소환된 이충성

김학진 기자 2021. 10.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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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스스로 고백했다.

특히 아유미는 "저도 해본 적이 너무 없어서 일단 자신이 없었다"면서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의 셀프 폭로에 채리나는 "네 입으로 밝히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반응했고, 아유미는 "완전 과거 얘기니까. 괜찮다"며 "보기만 많이 봤다. 정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쿨하게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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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아유미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스스로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아유미는 신생팀 'FC 탑걸'의 맏언니 채리나와 만나 서로에 대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 채리나는 "곧 나이가 50이다. 만약 내가 20대였다면 조금 더 자신 있게 했을 것 같다"라며 팀 합류에 앞둔 소감을 밝혔다.

채리나는 "이제는 다음날 일기 예보를 맞출 정도의 몸 상태가 됐다"며 "멤버들을 봤을 때 실력적인 부분에는 걱정이 됐다. 솔직히 국가적으로 큰 행사 있을 때 응원만 했지 우리가 축구 룰은 잘 모르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유빈은 "맞다. 보는 것만 좋아했다. 룰도 정확하게 몰랐던 것 같다.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바다 역시 "내 인생에서 축구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라고 동조했다.

특히 아유미는 "저도 해본 적이 너무 없어서 일단 자신이 없었다"면서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봤지"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의 셀프 폭로에 채리나는 "네 입으로 밝히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반응했고, 아유미는 "완전 과거 얘기니까. 괜찮다"며 "보기만 많이 봤다. 정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쿨하게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두렵지만 내가 누군가랑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는 게 너무 오랜만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뜨거워지는 것 같다. 그때의 느낌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팀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8년 재일교포 4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2011년 결별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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