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기다리는 대책본부
최창호 기자 2021. 10. 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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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역에서 조업 중 사고를 당한 근해자망 어선 A호(72톤) 사고 대책본부가 마련된 후포 수협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 앞에 21일 실종자 가족과 경북 울진군 등 관계기관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3시11분쯤 울진군 후포항을 출항한 A호는 23일 후포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20일 오후 2시24분쯤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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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해역에서 조업 중 사고를 당한 근해자망 어선 A호(72톤) 사고 대책본부가 마련된 후포 수협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 앞에 21일 실종자 가족과 경북 울진군 등 관계기관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3시11분쯤 울진군 후포항을 출항한 A호는 23일 후포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20일 오후 2시24분쯤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사고를 당했다. 2021.10.2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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