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택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강병서 2021. 10. 21. 10:58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1일 오전 7시 20분께 경북 경산시 경안로 경산중앙병원 앞 도로에 세워진 택시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법인택시 기사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묻으려고 했지만…삼혼까지 충격"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신봉선, 11㎏ 감량 후 달라진 얼굴…몰라볼 뻔
- 전여옥 "좌파들이 더 밝혀…김어준 명품만 입어"
-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종합)
- 한가인 "♥연정훈과 25살에 결혼…인생 최고 미스터리"
- '장동건♥'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 배우 전혜진 얼굴 다쳐 피투성이 "콘크리트 바닥에…"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