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열대' 측 "김선호 하차? 아직 논의중 결정 된 바 없다"[공식]

박판석 2021. 10. 21.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슬픈열대'에서 김선호의 하차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영화 '슬픈열대' 측은 21일 OSEN에 "아직 김선호의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과문 발표한 이후 그가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으면, 출연 예정인 영화 '도그 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

김선호가 출연할 예정인 '슬픈 열대'는 오는 11월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영화 '슬픈열대'에서 김선호의 하차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영화 '슬픈열대' 측은 21일 OSEN에 "아직 김선호의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 20일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과문 발표한 이후 그가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으면, 출연 예정인 영화 '도그 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

김선호가 출연할 예정인 '슬픈 열대'는 오는 11월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