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내 상가 21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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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 RM7-2블록,RH4-1블록에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내 상가를 입찰한다고 21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내 상가는 상가 투자의 가장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5,000여 세대의 고정 수요는 물론 상가 주변 약 2만 4,000명의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내포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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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 RM7-2블록,RH4-1블록에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내 상가를 입찰한다고 21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내 상가는 상가 투자의 가장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5,000여 세대의 고정 수요는 물론 상가 주변 약 2만 4,000명의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가 인접해 있어 교사, 학생 및 학부모 수요까지 탄탄하게 보장되어 있어 교육상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내포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지난 6월에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연결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구간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가 형성돼 있어 추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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