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이유미 등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깜짝 게스트 출격[공식]

배효주 2021. 10. 21.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 전종서, 이유미, 이희준, 박하선, 김지호 등 깜짝 게스트가 출격한다.

'고백'의 박하선, '발신제한'의 김지호, '애비규환'의 신재휘,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유미, '오! 문희'의 이희준, '콜'의 전종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곽민규, 김모범, 김해나 배우 등이 출연하여 영화와 관련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 전종서, 이유미, 이희준, 박하선, 김지호 등 깜짝 게스트가 출격한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고백'의 박하선, '발신제한'의 김지호, '애비규환'의 신재휘,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유미, '오! 문희'의 이희준, '콜'의 전종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곽민규, 김모범, 김해나 배우 등이 출연하여 영화와 관련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뿐 아니라 전문 스태프들도 함께한다. '내가 죽던 날' 안지혜 미술감독, '승리호'의 정철민 VFX 슈퍼바이저, '애비규환'의 조성경 마케팅 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심도 깊고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이하 중극장)에서 진행되는 ‘감감묻’은 14편 모두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그중 '고백', '어른들은 몰라요', '오! 문희' 등 10편은 중극장에서 직접 관람 가능하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