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상화, 제작사 인수 등 가능성 열고 검토 중"-네이버 컨콜
김정유 2021. 10. 21. 10: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웹툰 웹소설의 영상화를 지속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까지 제작사 인수나 지분투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다양한 가능성 열고 검토 중이다. 콘텐츠 영상화 사업의 매출 기여도는 현재로선 크지 않다. 유의미한 기여 시점은 아직 추정하기 어렵다. 다만 영상화된 작품들이 인기를 끌면 원작 웹툰도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다. 현재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서 경험하고 있다.”-네이버(03542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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