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일론 머스크를 첫 '조만장자' 유력 후보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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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고 갑부인 일론 머스크가 사상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이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머스크가 앞으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로 인해 자산이 더 불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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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고 갑부인 일론 머스크가 사상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이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머스크가 앞으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로 인해 자산이 더 불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미국 자동차 기업 중 가장 시총이 높은 테슬라와 자신이 창업한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다.
머스크의 자산은 계속 증가하면서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 순위에서 2220억달러(약 261조원)로 1위에 올라있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 애덤 존스는 머스크가 첫 조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스페이스X가 앞으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 2000억달러(약 235조원)로 추산되는 스페이스X의 가치가 앞으로 우주 활동을 넓히면서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지난 2002년 화성에 인간을 보내고 저렴하게 우주여행을 시킨다는 목표로 스페이스X를 창업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첫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승무원들이 탑승한 우주선을 발사해 사흘간 우주에 머문 후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머스크는 아직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스페이스X 지분의 4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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