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으로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김승재 기자 2021. 10. 21. 10:1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대장동 개발 관련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후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수사 주임검사이고, 대출비리 수사 과정에서 대장동 대출비리는 대면조사로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수사에선 제외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볼 때 이건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대출비리범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 당연히 구속되고 장기 실형을 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장동으로 구속될 사람은, 민간 개발 압력을 뿌리치고 절반이나마 공공개발을 한 이재명이 아니라, 대장동 대출비리범을 비호한 윤석열 후보”라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넥스지, 日서 첫 아레나 투어 개최 확정…성장세 증명
- 20만개 판매 돌파한 ‘딱 한번 염색 샴푸’, 조선몰 단독 특가
-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채널 화제에… 저서 ‘홍보의 신’도 품절
- 4경기 13홈런… 한국 야구 WBC 8강 상대는 ‘거함’ 도미니카
- ‘尹어게인 반대’ 결의문에도, 국힘 지지율 여전히 17%
- AI 호황에 IT 물가 급등, 전쟁에 국제 유가 급등...“올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 커졌다”
- 약 탄 음료 먹이고 리모컨으로 스크린 ‘휙’… 내기 골프 사기단 검거
- 이마트에 돼지고기 납품가 담합...도드람푸드 등 9개 업체, 과징금 31억6500만원
- KDI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경기 하방 위험으로 작용”
- 與 양문석 의원 ‘대출 사기’ 징역형 집유 확정돼 의원직 상실... “기본권 침해됐다면 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