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지엔→진예, 고혹+우아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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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LABOUM) 진예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기대케 했다.
21일 자정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블라썸(BLOSSOM)'의 진예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앞서 '블라썸'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던 라붐은 각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에 이어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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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LABOUM) 진예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기대케 했다.
21일 자정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블라썸(BLOSSOM)’의 진예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앞서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지엔(ZN)의 활동명을 본명인 진예로 변경, 컴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티저 이미지 속 진예는 화려한 왕관과 장밋빛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레드 드레스 착장으로 우아함을 드러내 활짝 피어난 한 송이의 꽃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안겼다.
새로운 활동명으로 돌아온 진예는 새 앨범 ‘블라썸’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가 하면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콘셉트를 예고, 이전 앨범과는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블라썸’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던 라붐은 각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에 이어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상상더하기’ 역주행에 이어 4인 체제 재정비 후의 첫 신보인 만큼 라붐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라붐이 새 앨범 ‘블라썸’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라붐은 11월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블라썸’을 발매하고, 쇼케이스와 풍성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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