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큐·뉴 "'킹덤' 통해 완벽 부담감 줄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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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Thill-ing)'으로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활동을 마무리한 더보이즈 영훈, 큐, 뉴가 앳스타일 11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영훈, 큐, 뉴는 슈즈 SPA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패셔너블한 아우라를 보여줬다.
언제까지고 소년으로 남겠다는 더보이즈 영훈, 큐, 뉴의 화보와 유쾌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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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Thill-ing)’으로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활동을 마무리한 더보이즈 영훈, 큐, 뉴가 앳스타일 11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영훈, 큐, 뉴는 슈즈 SPA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패셔너블한 아우라를 보여줬다.
영훈, 뉴, 큐는 “평소에도 죽이 척척 맞을 정도로 친해서 촬영이 즐거웠다”며 “일명 ‘큐뉴빵’으로 불리는 조합인데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 색다르고 새로웠다”는 말로 촬영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타이틀 곡인 ‘스릴 라이드’에 대해 “그동안 ‘킹덤: 레전더리 워’를 통해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 오랜만에 밝은 콘셉트로 컴백할 수 있어 좋았다”고 답하며 “강렬하고 멋진 콘셉트로 입덕한 팬들도 많아, 나중엔 좀 더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말로 후속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킹덤’으로 자신들만의 세계관과 화려한 무대를 다시 한번 보여준 더보이즈는 “‘킹덤’ 출연 이후 완벽한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줄었다”며 “경연을 마치고 음악을 더 즐겁게 해보자는 마음이 커졌다”고 답했다.
또한 “더보이즈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그룹이라 생각한다”는 세 멤버들은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지 않을 것”이란 대답으로 앞으로에 대한 다짐도 보여줬다.
언제까지고 소년으로 남겠다는 더보이즈 영훈, 큐, 뉴의 화보와 유쾌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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