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일 29명 확진..전일 대비 6명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493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발생한 확진자 26명까지 더하면 20일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47→32→22→36→35→39→35→29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493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발생한 확진자 26명까지 더하면 20일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이는 직전날(19일) 35명보다 6명 줄어든 수치다.
밤사이 나온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나머지 2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태다.
한편 전날 483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947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 전체 인구 대비 78.3%가 1차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2차 접종률은 67.3%로 집계됐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47→32→22→36→35→39→35→29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수술"
-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처녀…"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라" 검사는 조롱
- 김혜경, 이재명 팔짱 끼고 나섰다…2년3개월 만에 공개 행보
- "51억 현금 투자"…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선택한 까닭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나와 닮은 게 없던 아이…친자 확인 후 애 아빠 정체 알았다" 시끌
- 성지루 "낳을 때 지루하다고 지은 이름"…비화 고백
- 미주, ♥송범근과 당당한 공개 열애…설렘 가득 '럽스타'
- '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