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 회복하면 꼭 가보세요..김해시 안심 관광지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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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나들이 가기 좋은 안심 관광지 8곳을 21일 추천했다.
김해시는 또, 생태하천 해반천을 따라 가야 유적지를 연결한 가야의 거리, 고택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는 한옥체험관, 옛 농촌 모습이 남아 있는 무척산관광예술원, 황톳길과 소나무, 편백 군락지가 있는 백두산 누리길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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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가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나들이 가기 좋은 안심 관광지 8곳을 21일 추천했다.
김해시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를 배경으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낙동강 강바람을 맞으며 왕복 3㎞ 철도를 달리는 낙동강레일파크, 우리나라 최초 분청도자 전문전시관인 분청도자박물관, 생생하게 재현한 가야왕궁·익스트림 체험시설이 있는 가야테마파크를 소개했다.
김해시는 또, 생태하천 해반천을 따라 가야 유적지를 연결한 가야의 거리, 고택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는 한옥체험관, 옛 농촌 모습이 남아 있는 무척산관광예술원, 황톳길과 소나무, 편백 군락지가 있는 백두산 누리길을 추천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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