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새 미니앨범 'BLOOD MOON' 컴백 스케줄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김나영 2021. 10. 21.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원어스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9일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의 컴백 스케줄러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원어스는 내달 9일 새 앨범 'BLOOD MOON'으로 컴백한다.

한편, 원어스는 내달 9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원어스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9일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의 컴백 스케줄러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22일 인트로 '창(窓)' 퍼포먼스 비디오를 시작으로 24일 앨범 트랙 리스트, 25일 그룹 티저 이미지, 26일~28일에는 솔로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원어스 사진= RBW
이어 내달 1일 이후에는 새 앨범의 콘셉트와 무드를 담아낸 MV 티저, 그룹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이 예정돼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내달 6일과 7일에는 단독 콘서트 'ONEUS THEATRE : 적월도(赤月圖)'를 개최한 후, 9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뿐만 아니라 달의 위상에 따라 발매일로 다가갈수록 붉은 달이 차오르는 이미지가 원어스의 성숙하고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원어스는 내달 9일 새 앨범 'BLOOD MOON'으로 컴백한다. 지난 5월 발매한 'BINARY CODE'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원어스의 단독 콘서트 명인 '적월도(赤月圖)'는 밤마다 붉게 물드는 달 그림이라는 의미처럼 공연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서사를 확장, 원어스만의 세계관 탄생 임박을 알렸다.

원어스는 그간 매 앨범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세계관,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명불허전 '무대천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개념 팬 콘텐츠 'ONEUS THEATRE'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도약한 만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어스는 내달 9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