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엔
서명곤 2021. 10. 21. 09:42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간 21일 오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 장미꽃이 꽂힌 연탄재가 놓여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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