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딜러 더클래스 효성,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 쇼' 참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22~31일 기간 열리는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 쇼' 행사에 참가한다. 더클래스 효성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 쇼' 행사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3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며, 벤츠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모빌리티 축제다.

더클래스 효성은 메르세데스-EQ의 럭셔리 전기 콤팩트 SUV '더 뉴 EQA'와 스포츠 퍼포먼스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매틱'을 전시하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할로윈 시즌을 맞아 화려한 전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행사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는 디지털 룰렛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벤츠 컬렉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더 뉴 EQA'와 '더 뉴 AMG GLB 35 4MATIC'의 럭셔리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을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