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순이엔티와 틱톡 매니지먼트 전속계약

고승아 기자 2021. 10.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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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이 쇼트비디오 플랫폼 틱톡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인 순이엔티와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순이엔티에 따르면 이혁과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음악은 물론 특화된 록보컬을 토대로 다양한 면모의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는 이혁은 틱톡 에이전시로서 약 6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고 총 1억700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순이엔티와의 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틱톡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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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순이엔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이 쇼트비디오 플랫폼 틱톡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인 순이엔티와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순이엔티에 따르면 이혁과 틱톡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음악은 물론 특화된 록보컬을 토대로 다양한 면모의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는 이혁은 틱톡 에이전시로서 약 6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고 총 1억700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순이엔티와의 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틱톡 활동을 펼친다.

이혁이 제작 중인 콘텐츠는 이혁의 틱톡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는 최근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며 가요계 컴백 신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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