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할리스 출신 신유정 상무 영입 등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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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어퓨, 스틸라, 부르주아, 셀라피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에이블씨엔씨는 조직을 9개 본부로 재정비하고, 부문장과 본부장의 인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할리스에프앤비에서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와 매각을 주도했던 신유정 상무를 영입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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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미샤, 어퓨, 스틸라, 부르주아, 셀라피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에이블씨엔씨는 조직을 9개 본부로 재정비하고, 부문장과 본부장의 인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브랜드전략부문 신유정 상무 △재무본부 장정민 이사 △SCM본부 남웅 이사 △인포테크본부 허혜령 이사 △국내영업본부 유덕환 이사 △해외본부 임준원 이사 △플랫폼본부 김민정 이사 △D2C본부 조예서 이사 △마케팅본부 김효선 이사 △상품본부 조연경 부장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 대표는 “이번 에이블씨엔씨 인사의 핵심은 다양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내부의 실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중용해 성장을 위한 인재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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