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100% 케이지 프리 전환 선언

2021. 10. 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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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최초로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모든 달걀을 케이지 프리(Cage - Free) 달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10월 20일 명품관과 고메이494 한남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모든 사업장에 ‘100% 케이지 프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케이지 프리’란 비좁은 배터리 케이지 등에서 생산된 달걀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10.2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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