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 바꾼 라붐 진예, '여왕 비주얼' 자랑

김현식 2021. 10. 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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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멤버 진예가 '여왕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앞둔 라붐 멤버 진예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전까지 지엔(ZN)으로 팬들과 만나왔던 진예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활동명 변경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라붐은 11월 3일 미니 3집 '블라썸'(BLOSSO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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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라붐 멤버 진예가 ‘여왕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앞둔 라붐 멤버 진예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왕관과 장밋빛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진예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전까지 지엔(ZN)으로 팬들과 만나왔던 진예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활동명 변경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라붐은 11월 3일 미니 3집 ‘블라썸’(BLOSSO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속사는 “‘상상더하기’ 음원차트 역주행 이후 첫 컴백이라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뒤 첫 활동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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