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5.2% 고정층 잡고 수목극 1위 유지

이민지 2021. 10. 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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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이 5%대 시청률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0일 방송된 KBS 2TV '달리와 감자탕'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1회 4.4%로 출발, 3회 이후 꾸준히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한 모양새이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8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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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달리와 감자탕'이 5%대 시청률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0일 방송된 KBS 2TV '달리와 감자탕'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8회 시청률과 같은 수치이다. '달리와 감자탕'은 1회 4.4%로 출발, 3회 이후 꾸준히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한 모양새이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899%를 기록했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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