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까지 5~20mm 비..낮 최고 17도

하경민 2021. 10. 21.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부산지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밤새 최저기온은 1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또 22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비 내리는 부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밤 12시까지)은 5~20㎜이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밤새 최저기온은 1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또 22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