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뉴욕 공무원, 백신 안맞으면 월급 못받아
임종윤 기자 2021. 10. 21. 06: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다음 달부터 경찰관과 소방관, 환경미화원 등 16만 공공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합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 공무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무급 휴직해야 하며 미국 최대 경찰 조직인 뉴욕경찰도 백신 의무화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준 "공급망 교란·노동력 부족 일부 지역 성장세 둔화"
- 날개 단 비트코인, 반 년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 다음주 가계부책 대책..대출 한도 줄고 금리 오를 듯
- 쌍용차 주인 후보로 떠오른 에디슨모터스
- [오늘의 날씨] 아침 기온 영하로 '뚝'
- 밤에도·당일 계좌로도 OK..'IPO 3수' 카카오페이 흥행 약될까
- 이통 3사 "품질 기대 못 미쳐 죄송"..카카오 "작가에 최소 60% 수익 보장"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품는다..法 "결격사유 없으면 허가"
- 가계부채 추가 대책 26일 발표..DSR 규제 강화
- 치솟는 유가에 현 정부 세 번째 유류세 인하 검토